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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워싱턴한인회 공식출범

08/13/2019 | 07:09:39AM
US 워싱턴 한인회가 신동영 회장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10일 우래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타주 한인 단체장 및 수잔 리 메릴랜드 상원의원과 챕 피더슨 버지니아 상원의원 등 한인을 대표하는 주요인사 100 여 명이 참석했다.

신동영 회장은 “지난 40년간 미국에서 성장한 사람으로서 US 워싱턴한인회를 진정으로 한인을 위하는 한인회로 발전시키겠다”면서 “1.5세로 한인 커뮤니티와 미 주류사회가 효과적으로 소통 할 수 있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1세대의 민족정신과 우리의 역사괸을 배우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속에 지역 한인들과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 상생하는 한인회를 만들고 한인회가 바르게 정착하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린다 한 상임고문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사회 권익신장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으며, 수잔 리 메릴랜드 상원의원과 챕 피더슨 버지니아 상원의원, 유진철 조지아주 연방의원 후보, 박충기 판사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US워싱턴 한인회는 신동영 회장 및 사무총장, 린다 한 상임고문, 전수현 수석 부회장, 홍미정·박찬호 차세대 위원장이 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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