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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아시안 평균연령 젊다

08/09/2019 | 07:04:15AM
미국 내 아시안의 가장 많은 연령은 29세로 백인의 가장 많은(common age) 연령 58세보다 두 배 이상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미국내 백인의 중간(Median) 연령이 44세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연령은 58세로 다른 인종에 비해 무려 27세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7월을 기준으로 인구연령별, 인종별, 인구수별로 아시안은 29세,히스패닉의 가장 흔하고 많은 연령은 11세, 흑인은 27세로 나타났으며, 모든 인종의 가장 많은 연령은 27세로 드러났다.

이처럼 백인들이 여타 인종보다 불균형적으로 2배 이상 연령이 높게 나온 이유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가 2018년 밀레니엄세대(1980-2000년)보다 훨씬 인구 증가율이 높았기 떄문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반대로 미국 내 소수 인종은 2018년 백인의 보통 연령보다 2배 이상 젊은 수치이며 이는 백인의 중간층 연령(median age) 44세 보다도 낮다고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소수 인종은 미국내 인구의 40%를 차지해 2017년보다 약 127만 1000명이 증가한 것에 비해 백인의 인구는 2017년부터 2018년 사이에 약 25만 7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의 경우 2018년 중간 연령은 37세이지만 가장 많은 연령대를 이루고 있는 나이는 29세로, 밀레니엄 세대(27%)와 2000년 이후 출생한 인구가 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연구진들은 향후 수십년 안에 소수 인종의 인구 수가 백인의 인구 수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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