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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기르기 좋은 도시?

08/07/2019 | 07:10:03AM
미국 내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애완동물을 기르기 가장 좋은 도시로 애리조나주의 스콧츠델이 선정됐다.

버지니아의 버지니아 비치는 44위, 버지니아 체사피크가 42위, 버지니아 노폭이 85위, 메릴랜드 볼티모어가 88위를 기록했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지난 6일 가장 애완동물에게 친근하면서 기르기 좋은 100곳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월렛허브는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드는 예산과 건강, 웰니스, 애완동물과의 야외활동의 수치 등 24개 주요 항목에 걸쳐 비교 분석했다.

애리조나주 스콧츠델은 58.89점으로 애완동물의 건강과 미용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야외활동과 친근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등극했다.

이밖에도 플로리다 올랜도가 58.29점으로 2위, 풀로리다 템파가 57.6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수의사의 수요가 많아 애완동물의 건강을 잘 돌볼 수 있는 도시로는 뉴욕,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해드슨, 보이세로 같은 점수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실시한 월렛허브 는 2019년 현재 미국 내 8,500가구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 가운데 애완동물 제픔 관련 비용은 750억 달러의 비용을 지출하며, 사료비로는 910억 달러의 비용이 쓰였다고 밝혔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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