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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회, 비슷한 명칭 문제 많다

08/06/2019 | 07:21:12AM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전직회장단이 지난 2일 모임을 갖고 최근 비슷한 한인회 명칭으로 혼란과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정세권, 박규훈, 문흥택, 김성래 전 회장이 워싱턴한인연합회회관에서 대책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을 주최한 26대 정세권 전 회장은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는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1950년에 설립돼 지금까지 한인사회의 중추적인 연합회로써 역할을 해왔는데 최근 한인 연합회의 유사한 이름으로 혼돈을 주면서 단체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봉사단체인 워싱턴한인 연합회가 존립여부까지 거론된다는 것은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면서 “전직 회장들이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19대 박규훈 전 회장은 “최근 한인회의 인식이 나빠졌는데 남탓을 하기보다는 자기 반성으로 거듭나는 한인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30대 문흥택 전 회장은 “같은 이름 도용 문제는 이미 법적으로 다 해결된 문제이긴 하지만 절차를 통해 더이상 여론을 수습해 잘 해결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은 “한인연합회의 위상 실추의 피해가 너무 커졌다”면서 “9월 코러스 축제 준비와 8.15 행사에도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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