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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습관 뚱뚱보 만든다

08/02/2019 | 07:13:59AM
미국 내 성인 30.1%가 비만으로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30.1%가 비만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소비자보호사이트 컨슈모프로텍트(CSP)는 연방 질병통제예방국(CDC)의 비만 및 운동, 건강한 음식 습관의 데이터를 이용해 각 주의 비만도를 측정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비만한 주로는 웨스트 버지니아가 차지했으며, 워싱턴일원(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은 대체적으로 비만도가 낮은 편에 속하며 적당한 운동과 적절한 식사습관으로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체질량 지표(BWI)를 기준으로 키와 체중을 연관시켜 조사 결과 가장 비만도가 높은 주로는 웨스트버지니아로 38.1%의 비만율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미시시피가 37.3%, 오클라호마가 36.5%로 2,3위에 이름을 올렸고, 반면 콜로라도는 비만도가 22.6%로 가장 건강한 주에 등극했고, 워싱턴 DC는 23%, 하와이는 23.8%로 그 뒤를 이었고, 버지니아는 28위, 메릴랜드는 26위로 드러났다.

가장 운동을 적게 하는 주는 켄터키로 성인의 34.4%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시피가 33.2%, 알래스카가 32.5%로 그 뒤를 이었고, 가장 운동을 많이 하는 주는 워싱턴으로 성인의 19.2%만이 운동을 하지 않고, 버지니아는 24위로 25.9%, 메릴랜드는 25.6%로 중간순위로 적당히 운동을 하는 주로 드러났다.

워싱턴 DC는 운동을 적게 하는 주 43위로 상당수 성인이 운동을 즐겨 건강한 주로 조사됐고,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의 순위에서는 미시시피의 성인 46.3%가 하루에 과일 1개도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1위를 차지했고, 오클라호마, 루이지애나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컨슈모프로텍트는 식습관이 좋지 않은 이유가 비만지수에 가장 큰 영향은 미친다고 연구진은 밝히고,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이 연간 2100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전하면서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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