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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축제, 애난데일에서 열린다

07/25/2019 | 12:00:00AM
코러스 축제가 오는 9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애난데일 구 K마트 앞 파킹장에서 열린다.

워싱턴 한인연합회(회장·김영천)는 24일 코러스 준비위원회 두 번째 모임을 갖고 최종 장소 확정과 가수 조성모와 정동하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김영천 한인회장은 “이번 코러스 축제는 2010년 이후 9년 만에 한인타운 중심지 애난데일에서 열리는 것으로 의미가 크고, 이 축제가 17년 동안 계속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이었다”면서 “특히 이번에는 음식부스와 홍보부스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저렴하게 분양할 예정이고 축제 운영과 각종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인동포들의 많은 협조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인회는 올해 코러스준비위원회는 준비위원회 이사장으로 박을구, 준비위원회 사무총장·부회장에는 박지훈, 준비위원장에는 이재성, 총괄위원은 제임스차, 준비위원회 고문에는 정세권, 축제위원 부회장에는 신숙, 홍보부스 담당에는 조셉공, 임재광 씨를 임명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올해 행사에 약 2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홍보부스 관련 문의는 조셉 공 571-598-5751, 자원봉사자 문의는 703-424-1111로 하면 된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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