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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일원 공항, 출·도착 ‘양호’

07/19/2019 | 06:46:17AM
워싱턴 레이건 국제공항, 볼티모어 공항 등 워싱턴 일원의 주요 공항이 정시 출 도착 부문에서 모두 80%가 넘어 양호한 편으로 조사됐다.

최근 교통국이 분야별 2019 년 4월 한 달간 항공 이용 소비자 만족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애틀란트 공항은 정시 출 도착 운행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으며, 하와이안 항공은 정시 출 도착 운행부분에서 1위, 수하물 운반 부분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델타항공과 엑스프레스제트 항공 역시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는 국내 항공사와 미국 노선을 운영하는 외국 항공사, 공항을 대상으로 정시 출 도착, 수하물 분실, 초과예약, 소비자 불만사항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했다.

다음은 항목별로 분석한 결과로 1위는 정시 출 도착 부문에서 애틀란트 공항(ATL)으로 이용객은 3만2941명이었으며 정시 출 도착률이 84.1%, 2위는 텍사스 덜레스공항(DFW)이 2만3930명이 이용하고 77%, 시카고 일리노이 공항(ORD)로 27,171명이 이용 정시도착률 83.3%를 기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워싱턴 일대에서는 워싱턴국제공항(IAD)는 5810명이 이용하고 정시 출 도착률이 81.9%, 워싱턴 레이건공항(DCA)은 11,887명이 이용 79.8 %, 볼티모어 공항(BWI)는 8828명이 이용, 정시 출 도착률 81.2%를 달성했다.

이는 이용객이 많아도 정시 출 도착률이 평균 80%를 기록해 공항 운영이 양호 한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시 출 도착운행 부분에서는 하와이안 항공이 89.4%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델타항공 86.2%, 알래스카항공 83.7%로 3위, 유나이티드 항공 79.7%로 7위,사우스웨스트항공은 78.7%로 11위,아메리칸 항공은 75.6% 14위에 랭크됐다.

이어 수하물 분실부분에서는 수하물 훼손과 분실이 가장 적어 1위를 한 항공사는 얼리전트 항공으로, 58만910개 중 925개를 분실해 0.159%를 기록했다.

그 뒤로 엑스프레스제트 항공이 35만4681개 중 957개를 훼손 분실해 2위(0.270%), 하와이안 항공은 53만 8897개중 1829개를 분실, (0.339%) 3위로 랭크됐다. 델타항공은 6,443,577개 중 29,249개를 분실해 0.454%를 기록해 10위, 유나이티드항공은 3,88,946개 중 23,088개로 0.595%를 나타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초과 예약부분에서는 2019년 1월에서 3월사이에 초과예약이 단 한 건도 없었던 엔드아보 항공과 하와이안 항공이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델타항공과 엑스프레스제트항공이 각각 1건씩 기록해 3위에 등극했다.

한편, 소비자 불만 사항은 유에스항공이 759건으로 가장 많았고, 폴린 항공이 400건으로 뒤를 이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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