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홈헬스케어 사업 ‘붐’

07/19/2019 | 06:44:03AM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홈헬스케어 시장에 붐이 일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isness Insider)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 전역에서 시니어들의 홈헬스케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홈헬스케어가 의료 시스템과 병원을 위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 붐의 원인은 고령자 인구 증가, 편리성, 기술 발전, 의료비 부담 증가 등이다. 고령화의 빠른 진행과 더불어 기술 발전으로 의료 서비스가 병원 중심에서 가정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다.

세계건강기구(WHO)는 2050년까지 전 세계 60세 이상 인구수는 20억 명으로, 2015년 대비 9억 명이나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전에는 인터넷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건강관리 수준에서 그치던 홈헬스케어가 기기를 이용해 혈당, 폐 등 활동 파악과 웨어러블 제품으로 실시간 건강 상태 체크가 가능해지면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졌다.

일부 병원들은 이미 홈헬스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접목해 환자들에게 시행하고 있다.

환자가 가정에서도 비디오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진료는 의료비 감축 효과로 가격 부담도 덜하고, 병원 이용이 어려운 고령 환자들에게 편리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연구팀은 이러한 성장세가 오는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홈헬스케어 지출 비용은 2018년 1030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1730억 달러로 연간 약 7%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은주 기자

관련 기사보기
[칼럼] Bury The Hatchet
이사비용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얼굴인식, 탑승 수속시간 단축
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19’ 개최
메릴랜드 오토바이 사고 증가
대학생, 정말 가난하다
미국인 과반수, 여가활동 못한다
“선대들의 애국심과 뜻 이어받자”
[목회칼럼] 무너지는 교회를 회복하는 길
북버지니아 교통국, 재정 지원 시급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