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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자 작가 등 3인, 작품 기증

07/16/2019 | 06:43:56AM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버지니아 미술관(Virginia Museum of Fine Arts) 한국관에 워싱턴 총영사관 주선으로 김홍자, 권명원, 남궁미혜 세 작가가 작품을 오는 10월 기증할 예정이다.

몽고메리 칼리지 김홍자 명예교수는 폐백용 은주전자와 잔세트 등을 기증했으며, 서예가 권명원씨와 동양화가 남궁미혜 작가도 각각 작품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미술관 한국관은 지난 2012년 설치되었다. 버지니아 미술관 한국관은 1936년 미국 최초의 주립박물관으로 설립됐으며, 유럽 등 아시아 미술품 총 3만 3000여 점이 보유돼있다.

한국관은 지난 2012년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도움으로 설치되어 현재 백자, 청자 등 현대미술품 65점이 전시되어 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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