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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가장 높은 도시는 어딘가?

07/03/2019 | 07:17:37AM
워싱턴 DC의 주택 가격이 하와이에 이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 ‘질로우’는 최근 워싱턴 DC와 전국 50개 주의 주택 평균 가격을 분석했다.

작년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약간의 순위 변동은 있었으나 주택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과 높은 지역의 순위는 동일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평균 주택 가격이 10만 달러 이하인 유일한 지역이며 하와이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가격을 자랑했다.

주택 가격이 낮은 지역으로는 평균 가격이 9만 6000달러인 웨스트 버지니아에 이어 오클라호마, 아칸사스, 미시시피, 앨라배마, 오하이오, 캔자스, 아이오와, 인디아나, 켄터키, 루이지애나가 있다.

하와이의 평균 주택 가격은 61만 8000 달러로 2년 연속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곳으로 선정됐다.

워싱턴 DC는 하와이에 이어 2번째로 주택 가격이 높다. DC의 주택 가격은 57만 4000달러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주택과 콘도의 사이즈는 작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C에 이어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워싱턴, 콜로라도, 오레곤, 유타, 뉴저지, 알래스카도 높은 주택 가격을 보였다.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 10곳을 살펴보면, 뉴욕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순위는 작년에도 동일했다.

작년 7위를 차지했던 뉴욕은 맨해튼의 높은 주택 가격에도 불구하고 올해 11위로 밀려났으며 작년 20위를 차지했던 알래스카는 10위로 급 상승했다.

한편, 질로우는 웹사이트에 계시된 주택의 평균 가격이 22만 6800달러에 달했으며 1970년 이래로 집값은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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