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독립기념일 안전한 도시?

07/02/2019 | 06:43:39AM
독립기념일 주말은 전국에서 사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기간 중 하나이다.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에 따르면 7월 4일에 자동차 사고가 가장 빈번히 발생하며 국립화재기구(NFPA) 역시 독립기념일 날 가장 많은 화재 신고가 보고된다고 전했다.

이에 ‘시큐어 라이프’는 독립기념일을 보내기 안전한 도시를 조사했다.

코네티컷이 독립기념일을 보내기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뉴욕, 뉴저지, 로드 아일랜드, 매사추세츠가 자리 잡았다.

상위 5위를 차지한 지역에서는 산불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

반면,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는 오클라호마가 선택됐다.

오클라호마에서는 작년 10만 에이커 당 1700 에이커가 산불로 탔을 정도로 산불이 빈번히 일어난다.

이어 오레곤, 미시시피, 캘리포니아,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산불과 자동차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레곤에서는 오클라호마보다 더 심한 100만 명당 3.3명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으나 산불에 대한 위험은 훨씬 낮았다.

미시시피에서는 100만 명당 19.1명의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운전자 사망률을 보였다.

캘리포니아는 10만 에이커당 8000 에이커가 불에 탔을 정도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지수 기자

관련 기사보기
영·유아 차량 질식사망 ‘경고’
페어팩스 카운티, 홈리스 구걸 금지 추진
워싱턴일원 공항, 출·도착 ‘양호’
홈헬스케어 사업 ‘붐’
한국 건강보험증 도용 ‘처벌’ 강화
대형 체인마켓 어디가 싼가?
40대 이상 80%, ‘치매 걱정’
에어컨 수리, 모르면 당한다
연일 폭염 살인더위 '죽을맛'
휴가철, 장거리 운전 '사고주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