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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버리지 마세요”

07/01/2019 | 07:11:28AM
생산되는 전자기기의 75%가 매립이 될 정도로 재활용 문제가 심각해지자 워싱턴 DC가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에너지부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300만 톤 이상의 전자 기기가 매년 생산된다.

가구 당 평균 28개의 전자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전자기기는 삶의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환경보호국(EPA)에 의하면 폐기된 전자 기기 237만 톤 중 75%가 매립되었다.

전문가들은 부적절하게 버려진 전자 폐기물이 화학 물질을 방출해 건강 및 환경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공립 도서관이 컴퓨터, 키보드, TV, 비디오 게임기와 같은 전자기기를 무료로 수집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기 쉬운 전자기기를 수거함으로써 환경오염 위험성을 낮춘다.

리차드 가빌리안 공공 도서관 사무총장은 성명서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기기 쉽게 처분할 수 있게 우리가 수거를 돕는 일이 우리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DC의 현재 폐기물 전환율은 23%로 2022년까지 쓰레기의 80%를 재활용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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