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오래 타는 자동차 많아졌다

06/28/2019 | 06:48:44AM
자동차의 높아진 품질과 기술 개발로 인해 사람들이 자동차를 장기간 소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 정보 서비스 ‘마르키트(IHS Marki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람들이 운전하는 자동차 및 트럭의 평균 연령이 11.8년에 달했다.

이는 자동차의 높아진 품질과 기술로 인해 자동차들의 수명이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도로 위 자동차들의 평균 나이는 11.7년이었다.

마르키트는 자동차의 수명 기간이 느리지만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10년 내에 수명이 12년이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크 셍 이사는 “차량이 과거보다 더 잘 제조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차량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요즘 생산되는 자동차들의 품질은 더 높고, 오래 지속되며, 변화무쌍한 날씨를 잘 견딘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차를 구매 시 소유자들은 차 값을 지불하기까지 평균 6년에서 7년이 걸리기 때문에 차량을 오래 소유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서부 지역에서 운행되는 자동차들의 평균 나이는 12.4년으로 동부 지역보다 크게 높았다. 동부 지역은 10.9년에 불과했다. 이는 주로 교통량 떄문에 동부 지역의 자동차들이 더 빨리 마모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타나주 도로의 자동차들의 평균 연령은 16.6세로 가장 높았으며, 버몬트주는 9.9세로 매우 낮았다.

이지수 기자

관련 기사보기
영·유아 차량 질식사망 ‘경고’
페어팩스 카운티, 홈리스 구걸 금지 추진
워싱턴일원 공항, 출·도착 ‘양호’
홈헬스케어 사업 ‘붐’
한국 건강보험증 도용 ‘처벌’ 강화
대형 체인마켓 어디가 싼가?
40대 이상 80%, ‘치매 걱정’
에어컨 수리, 모르면 당한다
연일 폭염 살인더위 '죽을맛'
휴가철, 장거리 운전 '사고주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