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몽고메리, ‘학교 폭력 방지 팀’ 설립

06/26/2019 | 07:13:07AM
몽고메리 카운티 학교에 ‘학교 폭력 방지 팀’이 생기게 된다.

메릴랜드주 교육청은 최근 만장일치로 ‘학교 폭력 방지 팀’을 설립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학교 폭력 방지 팀은 몽고메리 카운티에 위치한 각 학교 및 교육구 전체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을 방지 및 예방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각 팀에는 정신 건강 전문가와 학교 자원 책임자가 포함된다.

이후 각 팀은 학생, 교사 및 직원의 행동을 평가하여 학교 또는 학교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식별한다.

학교 폭력 방지 팀은 주 교육청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만들고 유지하는 동시에 학생 모두에게 안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청의 패트리시아 오넬리 이사는 “학교 폭력 방지 팀은 우리가 채택하고 있는 정책 중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학생들의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넬리 이사는 “지금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는 내가 어렸을 때 다니던 학교와 매우 다르다”며 “더 많은 위협과 더 많은 걱정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정책은 사고 보고 관리 시스템 구축도 포함한다. 시스템은 건강, 안전, 보안 사고를 처리하기 위한 절차를 보고하며 기록한다.

원활한 정책 시행을 위해 각 학교의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학교 폭력 방지 팀을 지원해야 하며 시스템을 발전 및 개선해야 한다.

이지수 기자

관련 기사보기
메트로, 실버라인 운영 중단
버지니아, 실업률 10% 돌파
J-1 비자 발급도 제한
코로나 여파로 유학생 대폭 감소
“환불해주겠다”…코로나 사기 극성
코로나 이후가 더 막막
NOAA, 올해 허리케인 3-6개 발생 예측
워싱턴 일원, 여름캠프 대거 취소
‘코로나’ 틈새 노리는 차량절도범 기승
버지니아 코로나 확산 매우 심각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