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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무료급식 제공

06/18/2019 | 07:08:04AM
버지니아주 4개 관할 지역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무료 급식이 제공된다.

해당 관할 지역은 페어팩스, 프린스 윌리엄, 매나사스, 매나사스 파크이며, 관할 지역 학교에 재학하지 않더라도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5세부터 18세 이하의 저소득층 학생들이며, 무료 또는 인하된 가격으로 아침과 점심이 학생들에게 주어진다. 급식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학생들은 학기 중이 아닌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무료 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연방 정부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맞춘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받게 된다.

관할 지역 학교들은 농무부(USDA)가 제공하는 여름 급식제공 프로그램(SFSP)에 참여해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식단을 지속하도록 하며, 방학기간에 기본적인 식생활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버지니아 보건국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알렉산드리아, 폴스처치, 레스톤, 헌돈, 에난데일, 비엔나 지역을 중심으로 17일부터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매나사스 파크 학교들은 오는 24일부터 급식이 제공된다.

대부분 7월 말부터 8월까지 급식이 제공되는데, 오는 7월 4일과 5일에는 서비스가 중단된다.

신청은 6월까지만 받고 있으며, 학교 오피스 또는 식품 담당 매니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장소와 시간은 관할 지역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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