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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GMU-아마존 협력교육

06/17/2019 | 12:00:00AM
조지메이슨대학(GMU)과 북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가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연계해 신설 컴퓨터과를 제공한다.

조지메이슨대와 북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는 최근 아마존 웹서비스와 연계해 신설한 학사 프로그램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를 발표했다.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최근 진행된 ‘AWS 공공부문 서밋’ 행사장에서는 신설 컴퓨터과가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 조지메이슨대 앙헬 카브레라 총장은 “이 학위 과정이 미 전역의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획기적인 시작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과정을 이수하게될 학생들은 북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년 과정을 밟은 후, 4년제 대학인 조지메이슨대로 편입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년 과정을 마친후 조지메이슨대 편입을 통해 등록금을 절약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아마존이 최근 버지니아 알링턴에 제2본사를 유치하게 되면서 북버지니아 일대에는 IT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향후 2030년까지 알링턴 제2본사에 2만 5000명을 채용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학교는 아마존 웹서비스와의 연계로 신설되는 컴퓨터과가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북버지니아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력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학교 관계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학과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후 최근 부상하고 있는 직업인 클라우드 건축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운영자, 사이버 보안자 등 IT분야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지메이슨대 학술 혁신∙신생 벤처 부문 미셸 마크스 부총장은 이 과정을 이수하게될 “학생들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학생들은 AWS 교육 프로그램 맴버쉽을 제공받아 클라우드 기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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