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가족 관계의 축복과 미션

06/14/2019 | 12:53:31PM
디모데후서 3장에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당할 고통 중에 가족 관계의 고통이 있다고 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가족 관계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심지어 “결혼을 꼭 해야 하는가?”하며, 대안을 찾기도 한다. 동성 결혼이라는 인류 최악의 문제까지 퍼져가고 있다. 이 동성결혼이 죄냐 아니냐를 따지고, 비난하고 정죄하자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그리스도를 통해서 치유 받고 회복되어야 할 고통이고 영적인 문제다. 가족 관계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창조해서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그 속에서 태어난 자녀들로 가족 관계를 이루게 하셨다.

야곱의 열두 아들들처럼 부모가 다를 수도 있다. 많은 갈등이 따르기도 했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만드셨다. 그래서 다른 가정과 비교하지 말고, 내 가정을 향한 하나님 계획을 붙잡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 가정이 창세기 3장에서 마귀의 유혹에 속아 타락하고 모든 축복을 놓칠 때 하나님은 영적인 가족 관계의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 분을 내 인생의 구주로 영접할 때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1:12).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영광을 같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약속하셨다(롬8:15-17).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백성들은 누구든지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붙잡아야 한다(엡2:19). 성경에 바울은 전도를 통해 만난 디모데와 디도를 향해 참 아들이라고 불렀다(딤전1:2, 딛1:4). 로마서 롬16장에서 바울은 함께 한 성도들과 동역자들을 향해 “나의 어머니, 나의 자매,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서로를 위해 생명을 걸었다고 했다. 이것이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족 관계와 참 교회의 모습일 것이다.

메가볼 잭팟을 맞는 확률이 2억분의 1이라고 한다. 75억의 지구상의 인구 중에 우리가 이런 가족으로 만나는 확률은 잭팟을 맞는 확률보다 어렵다. 가족 관계에서 갈등, 문제 겪을 수 있다. 반드시 갈등하게 하는 어둠의 영의 역사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요일3:8),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요19:30)는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나 같은 사람과 가정을 살리는 증거가 되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것이다(롬8:28). 요셉은 자기를 판 형들에게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나를 앞서 보셨다”고 고백했다.

요셉은 형들을 용서한 차원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은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가족 관계의 갈등과 아픔도 축복이고 미션이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관련 기사보기
영·유아 차량 질식사망 ‘경고’
페어팩스 카운티, 홈리스 구걸 금지 추진
워싱턴일원 공항, 출·도착 ‘양호’
홈헬스케어 사업 ‘붐’
한국 건강보험증 도용 ‘처벌’ 강화
대형 체인마켓 어디가 싼가?
40대 이상 80%, ‘치매 걱정’
에어컨 수리, 모르면 당한다
연일 폭염 살인더위 '죽을맛'
휴가철, 장거리 운전 '사고주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