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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여성, 트럼프 호텔 소송

06/14/2019 | 06:54:23AM
버지니아 여성이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 DC 호텔을 상대로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

CNN이 최근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거주하는 여성이 워싱턴 DC에 있는 트럼프 호텔을 상대로 1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엘렌 스노우는 도날드 트럼프 워싱턴 DC 호텔과 정부를 상대로 그녀가 투숙 기간에 입은 상해에 대해 100만 달러를 요청한 상태이다.

그녀는 2017년 2월 워싱턴 DC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 투숙했었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투숙 기간 중 그녀는 호텔 밖으로 나가기 위해 출구 표지판을 따라갔으며 이후 계단에서 넘어졌으나 계단 난간이 없어 일어설 수 없었다.

스노우는 “트럼프 호텔 계단 첫 번째 세트에는 난간이 없었다”며 “이후 나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잃었다”고 호소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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