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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가장 부촌은, ‘라우든’

06/14/2019 | 06:52:16AM
버지니아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는 라우든 카운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7 월스트리트는 최근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각 주마다 가장 부유한 카운티를 조사했는데, 버지니아에서는 부촌인 라우든 카운티가 역시나 이름을 올렸다.

조사를 위해 24/7 월스트리트는 연방 인구조사국(USCB)이 2017년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를 토대로 카운티별 중간층 가계소득을 추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학사학위 이상을 소지한 고학력 비율, 빈곤율, 실업률 등도 조사에서 함께 고려됐다.

연방 인구조사국(USCB)의 자료에 따르면 라우든 카운티는 2017년 기준 중간층 가계소득 연간 12만 9588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6만 8766 달러에 집계된 전국 중간층 가계소득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라우든 카운티에서 빈곤율은 3.7%였으며, 지난해 10월 실업률은 2.3%에 그쳤는데 동기간 전국 평균 실업률은 3.8%였다.

이번 조사에서 부유한 지역으로 선정된 곳 가운데 43개 주 지역은 대도시권에 집중됐다. 학사학위를 소지한 주민들의 비율도 46개 주에서 전체 주 평균치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도 메릴랜드에서는 워싱턴 카운티가 부유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뉴욕 스튜벤, 노스 캐롤라이나 알레가니, 조지아 텔페어 등이 각 주에서 부유한 카운티로 자리매김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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