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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통합의학대 졸업식 거행

06/13/2019 | 06:46:49AM
연방정부 산하 침구 및 동양의학 인준 위원회(ACAOM)의 승인을 받고 매년 고속 성장 중인 버지니아 한의대(버지니아통합의학대)의 졸업식이 지난 8일 토요일 6월 8일에 성황리에 거행됐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본교를 두고 있는 버지니아 한의대는 이날 졸업식에 석사과정 수료자 78명, 박사과정 수료자 12명, 총 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새로 부임하는 총장 라오 박사는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통합의학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추세에 맞추어 세계 각국에서 한의학 연구 및 교육, 인재양성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가 마련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년에 출판하는 개정판(11판) ‘질병 및 관련 건강 문제의 국제적 통계 분류(ICD)’에 전통 중의학을 포함시키기로 한 것 등으로 미루어 한의학이 치료의학뿐 아니라 예방 의학으로써 앞으로 환자중심 통합의학의 높아지는 위상과 수요에 더욱 큰 영향들이 앞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버지니아 한의대학은 버지니아 최초로 ACAOM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대학이며 한의대로는 미국 북동부 최초로 DAOM(전문의 박사과정) 및 PD(침구학박사과정)을 승인받은 대학이다.

현재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침구학 석사과정(MSA: 3년), 동양의학 석사과정(MSOM: 4년), 한의학 전문박사과정(DAOM: 2년), 한약 자격증 과정(CEAN), 그리고 침구학 박사 1년 과정(PD: 석사 후 추가 1년)등이 있다.

문의전화: 703- 323 - 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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