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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개스값, 지난주보다 2.4% 하락

06/13/2019 | 12:00:00AM
버지니아주에서 판매되는 개스 값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자동차협회(AA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 전역에서 개스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개스 값이 가장 저렴한 주 중 하나가 되었다.

버지니아에서 거래되는 갤런 당 개스 가격은 2달러 49센트이다. 이는 지난주보다 6센트, 지난달보다 13센트, 그리고 작년보다 21센트 하락한 가격이다.

전미 자동차협회는 전국 모든 주에서 1주일, 1개월, 1년 전에 비해 개스 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개스 값은 2달러 74센트이며 이는 지난주보다 7센트, 지난달보다 13센트, 1년 전 보다 18센트 저렴하다.

전미 자동차협회의 조지 블러밍 대변인은 “원유 가격이 내려가고 미국의 개스 공급이 수요와 맞춰지면서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는 올여름에는 개스 가격이 더 내려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개스 값 정보업체 ‘개스 버디’가 발표한 개스 값 전국 순위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전국에서 10번째로 개스 값이 저렴하다.

캘리포니아의 개스 값은 3달러 85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어 하와이, 네바다, 워싱턴, 알래스카에서도 개스 가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스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갤런 당 2달러 30센트에 판매되는 미시시피였으며, 그 외에도 루이지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아칸사스에서도 낮은 가격에 개스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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