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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관광산업 ‘활기’

06/13/2019 | 12:00:00AM
버지니아주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버지니아 관광산업이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방문객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버지니아 관광산업분야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으로 예측됐다.

버지니아관광협회(VTC)는 최근 관광산업이 버지니아에 미친 경제적 영향, 소비자 동향, 방문자 프로필 등 관광업 관련 자료를 분석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앞서 VTC는 연인들을 위한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버지니아 관광 슬로건 “Virginia is for Lovers” 탄생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조사를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지난해 관광산업으로 260억 달러 수입을 거뒀다. 이는 2017년 대비 4.4%나 증가한 것이다.

또 버지니아와 지역 사회에 약 18억 달러의 수입을 늘려주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VTC는 평가했다. 마찬가지로 2017년과 비교해 2.9%나 수익이 오르면서 버지니아 관광산업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버지니아에서는 관광산업으로 약 23만 4000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경제발전의 핵심 동력으로도 자리 잡고 있는데,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버지니아 5번째에 손꼽히는 최대 고용주는 관광업계다.

이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관광산업에는 버지니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지역 와이너리, 오래된 역사, 활발한 요식업 등이 한몫했다.

버지니아 관광산업은 1969년 13억 달러에서 2018년 260억 달러까지 대폭 증가해 지난 5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매년 6.4%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브라이언 볼 버지니아 상무차관은 50주년을 기념하며 “버지니아 관광산업은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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