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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정부기관 영향 미친다

06/07/2019 | 06:52:08AM
거짓된 뉴스가 정부기관 신뢰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 (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허위 정보를 담은 거짓 뉴스들이 정부기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퓨 리서치 센터에 의하면 성인 68%가 거짓된 뉴스가 정부기관에 대한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특히, 성 차별, 인종 차별, 불법 이민, 또는 테러와 같은 주요한 문제들의 잘못된 정보가 뉴스에 더 빈번히 사용되었다.

허위 정보의 출처에 관한 질문에 성인 57%가 정치 지도자 때문에 거짓된 뉴스가 생성됐다고 답했으며, 53%는 행동주의 단체들에게 책임을 물었다.

이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보였다.

공화당의 경우 언론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컸으며 민주당보다 거짓된 뉴스가 기자들 탓이라고 비난할 확률이 더 높았다.

58%의 공화당이 잘못된 뉴스는 기자 탓이라고 한 반면 20%의 민주당만 기자를 탓했다.

또한, 공화당은 민주당보다 잘못된 뉴스를 접했을 때 수정을 요청하는 건 수가 더 높았다.

공화당의 62%가 가짜 뉴스가 심각한 문제라고 답한 반면 민주당의 단 40%만 그러하다고 응답했다.

사실이 아닌 기사를 종종 지적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잘못된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기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곤 한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CNN을 “가짜 뉴스”라고 부르며 모회사인 AT&T에 대한 보이콧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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