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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최대의 고용기업 ‘월마트’

06/04/2019 | 07:00:48AM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많은 인력을 고용한 곳은 월마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24/7 월스트리트가 최근 각 주별로 ‘최대 고용주’를 분석 발표한 결과, 월마트는 버지니아에서 약 4만 3323명의 직원을 고용하면서 주에서 가장 큰 고용주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버지니아에서 고용도 1위를 기록했는데, 51개 주 가운데 일리노이, 인디애나, 앨라배마, 테네시 등 22개 주에서도 고용을 가장 많이 한 곳으로 조사됐다. 22개 주 가운데서는 텍사스가 16만 461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고용된 곳이었다.

월마트는 또 전국에서 150만 명 이상을 직원으로 고용, 주 정부 기관을 제외한 전국 최대 고용 기업으로 꼽혔다.

이와 관련, 메릴랜드에서는 3만 1320명을 고용한 존스홉킨스 대학교가 선정됐다.

대부분 각 주에서 주 정부 운영 기관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수가 가장 많은 편이지만, 24/7 월 스트리트는 조사에서 공공 행정 기관들은 제외했다. 전국에서는 약 500만 직원들이 주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7 월스트리트는 또 군사기지를 해당 조사에서 제외했지만, 병원, 주립대학교 등과 같은 공공 기관들은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조사에는 비즈니스 저널, 지역 언론의 보도자료, 정부 자료, 기업이 제공한 정보 등의 자료 등이 검토됐고, 24/7 월스트리트는 비영리 단체, 민간 및 공공기업 등의 고용 정도 또한 함께 측정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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