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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발 벗고 나섰다

06/04/2019 | 06:58:29AM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워싱턴 DC에서 버스 전용 차선이 시범 운행된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이 최근 발표한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버스 서비스를 개선하고 바쁜 시간대에 버스 전용 운행 차선을 제공해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데 목표를 둔다.

시범 운행은 버스 전용 차선의 영향을 테스트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간 동안 교통부(DDOT)는 버스 운행 속도와 버스 스케줄 및 정확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30분,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30 분 사이에 단속되며 H 거리, NW 18 번가 및 14 번가 사이, 13번가와 20번가 사이, I 거리의 빨간색 페인트로 표시된 오른쪽 차선은 버스만 주행이 가능하다.

차선은 시인성이 높은 빨간색 페인트로 포장 표시 및 간판이 설립되며 DC 교통부와 경찰은 단속률 또한 높일 계획이다. 시범 운행은 6월 3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이를 어기는 운전자는 벌금 부여 또는 차량이 견인될 수 있다.

교통부는 버스 전용 차선이 “매일 메트로 버스를 이용하는 8만 명 이상의 DC 시민들을 위한 버스 서비스 개선과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바우저 시장은 “조지아 에비뉴의 기존 버스 전용 차선은 버스 운행 속도를 20% 이상 향상시켰다”며 “아칸사스 에비뉴에서 다운타운까지 3마일 정도 뻗어 있는 16번가에 내년에 버스 전용 차선이 생길 계획”을 발표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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