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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카운티 ‘전국 2위 라우든’

06/03/2019 | 12:00:00AM
라우든이 행복한 카운티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금융회사 스마트에셋은 최근 전국 980개 카운티에 대한 빈곤율, 고용 기회, 경제성, 평균 수명, 근속 기관, 결혼율, 이혼율과 같은 범주를 분석 후 ‘5번째 전국 행복한 카운티 순위’를 발표했다.

미네소타주 카버 카운티가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카운티로 선정됐다. 카버 카운티의 주민 83.9%가 권장 신체 활동을 하며 높은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의 62.2%가 결혼을 했으며 이혼율은 단 7.9%로 높은 결혼율과 낮은 이혼율을 자랑했다.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는 작년 3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된 순위를 기록했다.

라우든 카운티는 3.7%의 빈곤율과 2.48%의 실업률로 스마트에셋은 라우든 카운티의 고용 기회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또한, 카운티 주민들의 평균 수명은 83.19세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명을 보였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콜로라도주 더글라스 카운티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주민의 평균 수명은 83.73년으로 상위 10위에 선정된 카운티 내 가장 높다.

주민들은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다른 카운티보다 더 건강한 경향이 있었다. 거주자의 83.3%가 신체 활동을 권장 기준보다 더 하며 개인 파산율은 0.12%에 불과했다.

그러나, 빈곤율은 6.1%로 상위 10개의 카운티중 가장 높았다.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는 행복한 카운티 조사에서 14위를 차지했다. 하워드 카운티의 실업률은 3.16%, 빈곤율 5.2%이며 개인 파산율은 0.2%에 달했다. 주민들의 57.7%가 결혼을 했으며 83.5%가 신체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명은 82.98세였다.

한편, 2019 년 세계 행복 보고서 (World Happiness Report)에 따르면 미국은 세계에서 19번째로 행복한 나라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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