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버지니아 실내스키장 건설 추진

05/31/2019 | 07:01:26AM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로튼에 대규모 실내 스키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역 언론은 지난 29일 페어팩스 카운티 관계자의 말을 인용, 알파인-X가 실내 스키장 건설을 위해 카운티에 공공-민간 파트너십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운티는 이를 위한 경쟁 입찰 포함, 평가 절차를 진행한다.

알파인-X는 국제스키연맹 표준을 준수하는 스키 슬로프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객실이 있는 호텔, 레스토랑, 스카이 바 등의 부대시설도 스키장과 함께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1500피트 길이의 스키 슬로프는 북미에서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앞서 알파인-X는 페어팩스 카운티가 실내스키장의 조성으로 미칠 경제적 영향을 분석해 제안서에 추가했다.

제안서에 의하면 카운티에서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등 경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역 관계자들은 실내 스키장을 갖추게 되면 고용창출 효과, 동계 스포츠 기회 제공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관련 기사보기
우버 운전기사, 가격 조작 논란
NOVA‧GMU-아마존 협력교육
진갑에 아버지 기억
가족 관계의 축복과 미션
VA 여성, 트럼프 호텔 소송
버지니아 가장 부촌은, ‘라우든’
자녀들 용돈 앱으로 준다
아동 성범죄자 강력 집중단속
메릴랜드 약물중독 사망률 ‘감소’
‘번 아웃’ 덜 겪는 도시, ‘DC’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