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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전국 500대 기업 선정

05/20/2019 | 12:00:00AM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기업 10개가 2019년 전국 500대 최대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제전문지인 포춘은 최근 ‘2019 전국 최대기업 500개’를 발표했는데, 선정된 500개 기업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기업 총 10개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순위권에 진입한 버지니아 전체 기업들 중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포춘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는 총 21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페어팩스 카운티 기업 10개에는 프레디 맥, 제너럴 다이나믹스, 캐피털 원, 노스롭 그럼맨, DXC 테크놀로지, 레이도스 홀딩스,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NVR, 비컨 루핑, 부즈 앨런 해밀턴이 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9개의 기업이 선정된 것보다 1개가 더 추가된 것이며, 2014년 같은 조사에서 10개의 기업들이 진입한 이후 5년만에 다시 10개가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1개의 기업은 464번째 순위에 오른 비컨 루핑이다.

눈에 띄는 기업은 페어팩스 카운티 타이슨에 위치한 DXC 테크놀로지로, 252위에서 올해는 133계단이나 뛰어 오른 12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나타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국(FCEDA) 캐서린 라일리 최고경영자는 페어팩스 카운티 기업이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순위권에 진입한데 대해 “카운티를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장소로 인식시키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위는 월마트였다. 이어 엑손 모빌, 애플, 버크쉐어 헤더웨이, 아마존 순이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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