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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메트로 평판 크게 향상

05/15/2019 | 12:00:00AM
메트로의 평판이 크게 향상됐다.

워싱턴 포스트 (WP)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워싱턴 거주자의 68%가 메트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17년 42%만 메트로를 좋게 평가한 것에 비해 1년 새 평판이 크게 나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트로에서 발생한 연기로 인해 2015년에 통근자들은 어려움을 겪었었으나 시스템 전반에 걸친 일련의 개선 초지로 인해 평판이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메트로는 2015 년 1 월 L’ Enfant Plaza 역 근처 터널에서 연기로 인해 사망한 캐롤 글로버 가족과 합의를 했다. 합의금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글로버의 아들은 메트로로부터 5000만 달러의 손해 배상을 요구했었다.

글로버의 죽음으로 인해 ‘세이프 트랙’이라 불리는 메트로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이에 메트로가 몇 주 동안 중단되었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정시에 출발 및 도착하는 개선된 메트로 스케줄과 “더 밝고 깨끗한” 새로운 7000 시리즈 열차의 공급으로 인해 메트로의 명성이 올라갔다고 보고 있다.

한편, 메트로 이용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메트로 워싱턴에 거주하는 이용자 40%가 5년 전에 비해 메트로를 덜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단 16%가 과거보다 더 자주 이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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