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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살기 좋은 도시, DC 5위

05/10/2019 | 08:03:14AM
‘워킹맘이 살기 좋은 주’에 관한 순위 조사에서 워싱턴 DC가 전국 5위에 올랐다.

금융조사기관 월렛허브가 최근 전국 50개 주와 워싱턴 DC 등 51곳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최고의 주와 최악인 주를 조사한 결과, 워싱턴 DC가 워킹맘이 살기 좋은 주 전국 5위에 선정됐다.

월렛허브는 아동복지, 전문직 취업 기회, 일과 생활의 균형성의 3가지 항목에서 보육시설 시스템, 자녀 양육비, 남녀간 급여 차이, 여성이 고위직에 속한 비율 등 16가지 세부항목을 나누어 조사를 실시했다.

DC는 이번 조사에서 아동복지 8위, 전문직 취업 기회 6위, 일과 생활 균형성 6위에 올라 총합 58.92점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이 고위직에 속한 비율 항목에서 DC가 1위에 랭크돼 전국에서 여성 리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는 워킹맘이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각각 24위(45.57)와 25위(45.56)에 올라 전국 평균 중간치에 머물렀다.

1위는 66.87점을 받은 메사추세츠가 워킹맘이 살기 좋은 최고의 주 영예를 안았다.

메사추세츠를 뒤이어 로드아일랜드(61.96), 코네티컷(61.06), 버몬트(60.92)가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반면, 워킹맘이 살기 최악인 주에는 루이지애나(29)가 집계됐고, 알라바마(31.65), 사우스 캐롤라이나(32.51), 아이다호(33.11)가 뒤를 이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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