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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독촉 전화 제한

05/10/2019 | 07:54:47AM
채권자가 거는 빛 독촉 전화 횟수를 제한해 채무자를 보호하는 법안이 실행된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제안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제3자 채권자는 채무자에게 일주일에 최대 7번 연체에 관련해 전화를 걸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보이스 메일을 남길 수 있다. 채권자는 전화로 연락을 취한 후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채무자에게 연락을 해서는 안된다.

최근 승인된 새로운 규정은 1970년대에 제정된 부채 수금 규정에 대한 개선안으로 과거 핸드폰, 이메일과 같은 기술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점을 개선했다. 앞으로 채권자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채무자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 그룹은 채권자가 걸 수 있는 전화 횟수에 대한 상한선을 원했을 뿐만 아니라 문자와 이메일 횟수 또한 낮추기를 희망했으나 현재 채권자가 보내는 문자나 이메일 횟수에는 제한이 없는 상태이다.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2500만 명의 국민이 빚을 지고 있다. 채권자 관련 불만 접수는 소비자금융보호국과 연방통상위원회에 가장 많이 제기된 불만이며 소비자금융보호국은 작년에만 채무자에 관한 8만 건 이상의 불만을 접수받았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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