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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주역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

05/10/2019 | 12:00:00AM
워싱턴 DC가 젊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주 2위를 차지했다.

금융 서비스 회사 ‘월렛허브’는 최근 워싱턴 DC와 50개 주를 조사해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을 발표했다.

월렛허브는 삶의 질, 교육 및 건강, 경제성은 물론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소유율, 투표율, 평균 생활비를 포함한 36가지의 통계를 분석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살기 좋은 주로 매사추세츠가 뽑혔다. 매사추세츠는 교육과 보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건강 보험 소지율 또한 가장 높았다.

매사추세츠는 삶의 질 분야에서 2위를 경제성 분야에서 3위를 기록했다. 2위는 워싱턴 DC가 기록했다. DC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의 삶이 질이 가장 높았으며 급여 역시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이어 워싱턴 (3위), 미네소타(4위), 위스콘신(5위), 콜로라도(6위), 아이오와(7위), 유타(8위), 펜실베이니아(9위), 캘리포니아(10위)가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밀레니엄 세대의 실업률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젊은이들의 수가 높아 가장 살기 힘든 주로 선택됐다.

뉴 멕시코 (50위), 미시시피 (49위), 오클라호마 (48위), 루이지애나 (47위), 알칸사스 (46위), 네바다 (45위), 켄터키 (44위), 사우스 캐롤라이나 (43위), 앨라배마 (42위)가 웨스트버지니아에 이어 젊은 세대들이 살기 어려운 도시에 선정되었다. 49위를 차지한 미시시피의 경우 평균 소득이 가장 낮았으며 의료 보험 소지율 또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대비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워싱턴 DC가 선택되었으며 젊은이들이 3번째로 낮은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워싱턴 DC는 월급이 가장 높은 주를 차지했으며 미시시피에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적은 월급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에 이어 뉴욕, 워싱턴, 매사추세츠,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근무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월급 또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 소유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워싱턴 DC가 뽑혔으며 델라웨어에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주택 보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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