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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멸종위기 심각 100만종 이상 위기

05/09/2019 | 07:12:02AM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7차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총회에서 발표된 ‘지구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생물 멸종 속도는 지난 1000만 년의 평균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에 이른다.

보고서는 1600년 이후 척추동물은 최소 680 종이 멸종했고, 포유류는 559종이 더 이상 지구 상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멸종위기라고 지정된 100만 종은 현존하는 동식물 전체의 8분의 1을 차지한다. 이 중 50만 종 이상은 서식공간이 충분치 않으며 양서류 40%, 해양 포유류 33%, 상어와 어류의 3분의 1 정도가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은 인간의 도시화로 인한 토지 이용 변화이다. 이어 식물 채집과 동물 사냥,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멸종의 원인이 있다.

보고서는 6600만 년 전 공룡이 멸종한 뒤 처음으로 지구가 대멸종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전했으며 과거 50년간 식량 등 자연이 주는 물질적 혜택은 늘었으나, 인간의 온실가스 저감과 수질 정화 등은 오히려 감소했다며 경고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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