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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여행객 9년 연속 기록 갱신

05/08/2019 | 07:18:55AM
워싱턴 DC에 방문하는 여행객이 9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C의 공식 관광 및 마케팅 부서 ‘데스티네이션 DC’에 따르면 2018년에 2190만 명의 국내 거주자들이 DC를 방문했다. 이는 작년보다 100만 명 증가한 숫자이다.

여행객이 증가했다는 것은 DC 내에서 더 많은 수입이 창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스네이션 DC는 작년 방문자들의 지출이 역사적인 기록을 깨뜨렸다고 전했다. 여행객들은 78억 달라를 소비했으며 이로 인해 8억 5100만 달러의 지역 세금을 창출됐다.

부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방문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여러 가지 계획을 최근에 발표했다.

국제 스파이 박물관은 5월 12일, 워싱턴 기념비는 8월에 재개될 예정이며, 로널드 레이건 빌딩 및 국제 무역 센터의 국립 아동박물관은 11월 1일에 개장될 예정이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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