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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위험한 도시’ 1위

05/08/2019 | 12:00:00AM
메릴랜드주 볼티모어가 가장 위험한 도시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경제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가 최근 각 주별로 가장 위험한 도시를 조사 발표한 결과, 메릴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볼티모어였다.

24/7 월스트리트는 2017년 연방수사국(FBI)이 산출한 강력범죄 통계 자료를 분석해 약 2000개의 도시를 조사했다.

볼티모어는 2017년 강력범죄 1만 2430건을 기록했는데, 그해 메릴랜드에서 집계된 3만273건의 41.1%를 차지했다. 빈곤율의 경우도 주 전체가 기록한 9.7%를 훨씬 웃도는 22.4%를 나타냈고, 실업률 또한 마찬가지로 5.7%를 기록하며 메릴랜드 평균 실업률 3.9%보다 높게 나타났다.

볼티모어 내에서는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율이 높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2017년 기준으로 볼티모어에서는 총 342건의 살인사건이 집계됐다. 이는 대도시권인 시카고 다음으로 가장 높은 건수였으며, 볼티모어보다 14배 이상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뉴욕시보다 50건이나 많아 전국적으로도 높은 범죄율을 나타내 보였다.

반면 버지니아주에서는 리치몬드가 버지니아 내 도시들 가운데 가장 위험한 도시에 선정됐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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