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교사 급여 높은 지역 발표

05/08/2019 | 07:16:42AM
워싱턴 DC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높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전국교육협회(NEA)가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 DC 교사들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급여를 받는다.

급여가 가장 높은 주는 8만 4227달러를 버는 뉴욕 교사들이 차지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워싱턴 DC, 그리고 코네티컷주가 자리매김했다.

미시시피주 교사들은 연간 4만 4926달러를 벌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교사들은 평균 7만 6486달러를 벌며 초임 교사의 연봉은 5만 5209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버지니아주는 5만 1994달러로 32위를 차지했으며 초봉은 4만 453달러로 전국 16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사들의 급여 평균은 2017년 5만 9539달러에서 작년 6만 477달러로 인상됐으며 2008년과 비교 시 11.2% 증가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교사들은 실제로 10년 전에 비해 4.5%가 적은 급여를 받고 있다.

초임 교사들의 급여 또한 경기 침체 이전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레이션을 적용할 경우 초임 교사의 연봉은 지난 10년 동안 3%가량 하락했으며 위스콘신과 미시간주 교사들이 가장 적은 급여를 받고 있다.

전국교육협회의 릴리 가르시아 위원장은 “교육자들은 돈이 아닌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일한다”며 “그러나 교사들이 받는 임금은 그들이 직업에 가져온 헌신과 전문성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많은 교사들이 기초급 만으로는 생계를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교사 20%는 퇴근 후 파트타임을 통해 추가 수입을 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지수 기자

관련 기사보기
6월 영주권 문호 ‘맑음’
버지니아 ‘베스트 스테이트’ 7위
알링턴 카운티, 범죄율 대폭 감소
트럼프 ‘이민법 개혁안’ 발표
연합회장 경선 ‘무산’
‘음주운전 기록’ 불체자 추방 속출
버지니아 풍력발전소 없다
ADHD 치료제 오남용 심각
메릴랜드, 과속벌금 6400만 달러
북버지니아 주택 판매 늘었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