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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후보 등록마감 연기

05/07/2019 | 07:14:25AM
제40대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회장 선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덕)는 6일 정오 연합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연합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을 사흘 뒤인 10일 오후 5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2년 이상 연합회 봉사기록을 삭제하고, 정회원 추천서는 200명에서 20명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김인덕 위원장은 “폴라 박 측 변호사의 요청에 따라 입후보 등록마감을 연기하는 동시에 봉사기록과 정회원 수를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원만한 선거가 진행되기를 바랬다.

한편, 선관위는 2차 마감시한인 10일 오후 5시가 지난 다음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다시 한번 관심이 주목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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