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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업체 운전자 파업

05/07/2019 | 07:13:28AM
우버, 리프트와 같은 차량공유업체의 운전자들이 오는 8일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NBC는 최근 차량공유업체 운전자들이 오는 5월8일 파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차량공유업체의 앱을 이날 오후부터 자정까지 꺼두고, 자신이 소속한 차량공유업체에 대해 임금 인상과 더나은 근무 환경을 요구한다.

차량공유운전자연합(RSDU)은 우버가 운전자들의 급여를 25% 감축시킨다는 발표에 불만을 품고 이번 파업을 추진∙계획했다.

RSDU측은 운전자들이 과도한 차량 운전시간에 비해 급여는 터무니 없다며 우버와 리프트를 포함한 모든 차량공유 운전자에게 시간당 28달러의 최저 임금을 보장하라는 입장이다.

24시간 전역에서 파업이 진행되며, RSDU가 우버와 리프트 운전자들과 연대해 추진한 가장 큰 규모의 파업이다.

워싱턴 DC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미네폴리스, 필라델피아의 전국 6개 도시에서 파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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