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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위탁아동 감소

05/01/2019 | 07:29:25AM
아동 복지를 위한 ‘애니 케이시 재단(AECF)’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위탁 아동 7 %만 친척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 32% 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다.

10 년 동안 버지니아는 그룹홈의 위탁 아동 비율을 23 % 에서 17 %로 낮추고 위탁 아동 수를 2007년 7665명에서 2017년 4795명으로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수양 자녀는 친척과 거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하나 버지니아는 10년 동안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올해 버지니아 주 의회는 위탁 아이들을 위한 법안 SB 1339와 2018년에 제정된 ‘연방 가족 예방 서비스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위탁 양육되는 아이들과 친척에게 주는 양육 보조금으로 아이들이 친척과 지내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비영리 옹호 프로그램인 ‘버지니아 아이들을 위한 목소리’의 앨리슨 길브레스 분석가는 “이러한 양육 보조금은 아동 및 간병인을 위한 정신 건강 지원, 약물 남용 치료 및 양육 기술에 대한 가정 내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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