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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그룹 전시회

04/16/2019 | 07:33:20AM
열린문장로교회 평생교육원이 운영하고 있는 도자기 교육 강좌(지도강사 한인영) 수강생들이 공동 주최한 ‘도자기 그룹 전시회’가 지난 13일부터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 모니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열린문 평생교육원이 주최하는 두 번째 전시회로써 도자기 교육 강좌 12명의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 150여점을 전시했다.

전시된 도자기는 기존 도자기 이미지를 약간 벗어난 자유로움과 다채롭고 흥미로운 소재로 변신한 작품들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한인영 지도강사는 오픈 행사에서 “각 나라 인종이 모여 있는 정치의 도시 워싱턴에서 한민족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도자기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도자기 기술과 예술에 대한 아름다움을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품작을 내놓았다는 이인덕 작가는 “누구나 곁에 두고 싶은 조용한 빛깔의 항아리를 만들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프로 작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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