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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 높은 순위 발표

04/08/2019 | 07:14:45AM
버지니아 주민들이 매일 평균 2시간 54분을 TV 시청하며 전국 20위를 차지했다.

2018년에 495개의 TV 시리즈가 방영될 정도로 TV 시청은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오락 거리 중 하나이다.

전기 통신 기업 버라이존이 TV 시청이 가장 높은 주와 낮은 주를 정하기 위해 2017년에 발표된 ‘미국인 시간 사용 서베이’의 ‘TV 시청 시간 자료’를 조사했다.

또한, 기업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구글 트렌트의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장르를 찾았다.

T V를 가장 많이 시청하는 주로는 웨스트 버지니아가 뽑혔다. 웨스트 버지니아 주민들은 하루 평균 4시간 31분을 TV를 봤으며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멜로드라마이다.

이는 연간 1643시간을 의미한다. 웨스트 버지니아에 이어 델라웨어 (3시간 47분), 루이지애나 (3시간 41분), 오클라호마 (3시 37분), 그리고 네바다(3시간 35분)가 차지했다.

가장 적게 TV를 시청한 주로는 유타가 기록했다. 유타 주민은 2시간 14분을 TV를 시청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만화 영화를 가장 선호했다.

이어 메인 (2시간 18분), 버몬드 (2시간 19분), 알래스카 (2시간 20분), 그리고 콜로라도 (2시간 28분)가 자리매김했다. 메릴랜드 주민은 하루 평균 TV를 시청하는데 2시간 53분을 소비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방송은 리얼리티 쇼였다. 버지니아 주민 역시 메릴랜드와 비슷한 2시간 54분을 소비했으며 리얼리티 쇼를 최고로 좋아했다.

워싱턴 DC 시민은 매일 2시간 57분 동안 TV를 시청하며 시트콤을 가장 좋아한다. 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DC 가 각각 19위, 20위, 그리고 24위를 차지했다.

흥미롭게도 20 세 미만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매사추세츠주의 인구 20%를 차지하지만 가장 선호하는 TV 장르는 어린이 프로그램이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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