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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아트컨테스트’ 개최

04/05/2019 | 12:00:00AM
열린문장로교회가 ‘2019 아트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열리는 대회는 열린문교회가 주최하고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가 후원 겸 심사를 맡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Pre K 부터 12학년까지 누구가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20달러이다.

특히 올해는 ‘Pre K’를 비롯해 ‘1-4학년’, ‘5-8학년’, ‘9-12학년’ 등 4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데,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는 동시에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메달이 메달이 수여된다.

앞서 4일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한식당 ‘한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영길 장로는 “꿈을 꾸고 꿈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어린 학생들이 창작해 내는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며, 앞으로 열린문교회는 어린 아이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후원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정화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 회장은 “미술가협회가 해야 할 일을 교회가 나서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찬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이번 대회 주제는 당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 회원들이 심사를 맡는 이번 대회는 주최측에서 제공한 도화지가 아닌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미술도구와 개인 물통은 각자 지참해야 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www.opendoorpc.org/art)을 통해 등록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artcontest@poendoorpc.org)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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