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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택평가 전국 하위권

03/26/2019 | 07:25:56AM
메릴랜드가 공공주택 감정평가에 낙오를 기록한 지역 하위권을 차지했다.

연방 회계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릴랜드가 전국적으로 진행된 공공주택 감정평가에서 두 번째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정부조직 산하의 주택도시개발부(HUD)가 2013에서 2017 회계연도에 진행한 감정평가 가운데 메릴랜드에서 329곳의 감정이 진행됐는데, 329곳 가운데 28%가 낙오점을 받았다. 이는 관할지역 중 워싱턴 DC가 30% 이상으로 주택 감정평가에 낙제하면서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 최하위다.

감정 평가를 받은 329곳 가운데 37곳은 볼티모어 지역이었는데, 이 중 24곳이 100점 만점 중 59점을 받아 낙오점인 60점 이하를 기록했다. 조사에서 세부적인 문제사항은 기록되지 않았지만 볼티모어 전역에서 보수 공사가 필요한 곳이 많아 이에 대한 항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 지역에서 낙오점을 받은 아파트는 길모어, 라트로베, 맥컬로아, 체리 힐, 스트리커 스트리트다.

한편 5개의 공공주택 가운데 프레드릭, 헤거스타운, 실버 스프링, 락빌, 웨스턴포트는 99점을 받아 메릴랜드 지역 내 최고치로 평가됐다.

이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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