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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혁신 지역 전국 3위 선정

03/22/2019 | 07:34:25AM
워싱턴 DC가 2019년 혁신적인 지역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월렛허브는 워싱턴 DC와 50개 주의 인적 자원과 혁신 환경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혁신적인 지역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전문가의 비율, 1인당 연구 개발비 지출, 기술 업체 점유율, 1인당 벤처 캐피탈 및 기술 업체에 대한 세금 우대를 포함한 총 34개 주요 통계를 기반으로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와 워싱턴주가 1위와 2위에 선정됐으며 워싱턴 DC는 3위를 차지했다. 반면, 루이지애나, 웨스트버지니아, 미시시피가 가장 혁신적이지 못한 주로 불명예를 안았다.

워싱턴 DC 내 전체 인력 중 STEM 전문가들이 9.8%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STEM 전문가 비율을 보였다. 이는 비율이 가장 낮은 미시시피주의 3.3%에 비교했을 때 약 3배가량 높다. 메릴랜드는 2위, 버지니아는 콜로라도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020년까지 가장 많은 STEM 직업이 수요 될 지역으로 워싱턴 DC와 버지니아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메릴랜드가 4위에 순위 했다.

또한, 워싱턴 DC에 위치한 회사 중 기술 회사가 8.4%의 비중을 차지하며 기술 회사 점유율이 높은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가장 낮은 사우스다코타의 2.6%와 비교했을 때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2 위와 3위를 차지했다.

1인당 연구 개발비가 가장 높은 주로 워싱턴 DC와 매사추세츠가 공동 1위를 했으며, 메릴랜드는 3위에 순위 했다.

한편, 미국은 최근 세계적 혁신 지수(World Innovation Index)에서 6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연도에 전 세계 연구 비용의 의 25%에 달하는 5810억 달러를 연구 개발에 지출할 예정이다. 순위 결과에 따르면 지식과 기술 산출물은 미국의 특별한 강점이다. 특히 미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교육, 연구 및 비즈니스 창출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산업 분야를 계속 성장시키고 있다.

이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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