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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부유한 주 전국 1위

03/21/2019 | 07:28:12AM
메릴랜드 주민의 소득 중간값이 8만 달러를 넘기며 전국 가장 부유한 주로 선택됐다.

‘24/7 월 스트리트’ 분석에 따르면 메릴랜드주가 전국 가장 부유한 주 1위이며, 웨스트 버지니아가 가장 가난한 주에 순위 했다.

전문가들은 메릴랜드가 워싱턴 DC와 근접하며 고소득 기관들이 많아 메릴랜드에서 많은 부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웨스트 버지니아의 2017년 소득 중간값은 4만3648달러였다. 이는 가장 부유한 주인 메릴랜드가 8만776달러인 것과 비교했을 때 절반인 액수이다. 또한, 웨스트 버지니아는 전국 내 가장 가난한 메트로폴리탄 지역 31곳에서 5곳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감소하는 석탄 채광 산업이 웨스트 버지니아를 가난한 상태로 유지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의 비즈니스 및 경제 연구국(BBER)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석탄 생산이 증가했었으나 최근 감소하며 향후 20년 동안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웨스트 버지니아가 가난한 다른 요인으로는 낮은 교육률이 뽑혔다. 25세 이상 근로자 중 단 12%만 대학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또한, 많은 자격 있는 근로자들이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실시한 성인 비만율 연구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는 37.7 %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는 웨스트 버지니아 내에서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관련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보고했다.

이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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