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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건강한 카운티 ‘1위’

03/20/2019 | 07:12:49AM
메릴랜드주 몽고메리가 가장 건강한 카운티로 1위를 차지했다.

위스콘신 대학과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이 최근 수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6년 연속 몽고메리가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건강한 카운티로 자리 잡았다.

연구진은 조기 사망, 흡연, 비만, 건강보험 가입률 및 삶의 질, 병원 접근성, 대학 졸업률과 같은 요인을 평가했다.

전반적인 긍정적 추세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따르면 몽고메리 카운티 내 성인 비만율 21%, 빈곤 아동 9%, 10만 명당 293건의 성병 감염과 같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카운티 내 인구당 의사 수는 메릴랜드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고서는 안전하지 못한 저렴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다며 유색 인종간의 차이 또한 설명했다. 메릴랜드주 가구 중 15%가 수입의 절반 이상을 주택 비용으로 지출한다. 인종별로 분석했을 때 12%의 백인만 수입의 절반 이상 주택 비용으로 지출하는 반면 히스패닉은 20%에 도달한다.

연구진은 “우리가 거주 하는 집이 좋은 학교와 훌륭한 일자리에 가까울수록 우리는 더 좋은 교육과 급여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하워드는 건강한 카운티2위를, 볼티모어 시티는 최하위를 순위 했다.

이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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