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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심야시간 대체 서비스 제공

03/15/2019 | 07:19:18AM
메트로가 차량공유업체와 개인택시 업계에 100만 달러 가량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하철의 감축한 운행 시간에 대한 논쟁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는 교통수단 이용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우버, 리프트 등과 같은 차량공유업체와 택시 업계에 자금을 지원해 메트로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를 차량공유업체와 택시로 메우겠다는 방침이다.

메트로에 따르면 우버, 리프트와 택시를 도와 심야 시간대 승객들이 여행 경비 1회 당 약 3달러 정도 감소된 가격으로 택시를 이용하고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아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못하는 승객들을 돕는다.

최근 차량공유업체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메트로 이용자의 수는 감소했는데, 특히 메트로 지하철이 가장 붐비는 시간에 그 수요가 대폭 감소하면서 메트로측은 우려의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하지만 메트로 관계자들은 이번에 계획한 프로젝트로 공공자금을 사용해서 버스 서비스가 아닌 택시 업계와 차량공유업체들과 연계해 운전자들의 심야 운행을 지원하고 메트로 이용자들을 돕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메트로가 지원하는 보조금은 새벽12시부터 오전4시까지의 심야 운전이 가능하다는 승인을 받은 운전자에 한하여 지급된다. 또 탑승부터 하차까지의 운행이 메트로 인근 구역에 한정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제안은 4월10일까지이며 메트로는 프로그램을 여름부터 첫 시행에 옮기고 1년 정도 시험해 볼 예정이다.

이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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