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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항군인연합 우태창 회장 선출

03/14/2019 | 07:25:24AM
워싱턴지구 재향군인연합회는 지난 11일 애난데일 소재 꿀돼지에서 2019년 제1차 임원회의 열고, 우태창 상임고문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 선출은 김윤택 회장의 사임에 따른 것으로, 우 회장은 전임회장의 잔여임기를 이어 받아 재향군인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12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우태창 신임회장은 “비록 친목 단체이지만 어렵고 힘든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 앞으로 임기동안 협회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회는 올 한해 사업으로 한미동맹 강화와 한주류사회 교류 활성화, 그리고 6.25 안보 축구대회 등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우 회장은 이날 기타 안건을 통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가 자신 외 3명에게 내린 제명과 경고 조치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비회원 영구제명을 시킨데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정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귀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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