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메릴랜드 ‘리얼ID’ 발급 서비스 강화

03/14/2019 | 07:24:54AM
메릴랜드 운전면허국이 주민들의 ‘리얼 ID’ 발급을 돕기 위해 총 2700 개의 예약을 추가로 받는다.

운전면허국은 2700 개 중 1900 개의 예약 자리를 영구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최근 대량 업무가 들어오는 8 개 지점에 한해 화요일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토요일 추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800 개의 예약을 더 받는다는 방침이다.

메릴랜드 일대 8 개 지점은 아나폴리스, 벨 에어, 월도프, 콜롬비아, 글렌버니, 라르고, 월도프, 월넛 힐, 파크빌이다.

이 지점들은 화요일 오전 8 시 30 분부터 6 시 30 분까지 오픈하고 토요일 오전 8 시 30 분부터 오후 4 시 30 분까지 운영 시간을 늘린다. 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아침 8 시 30 분부터 오후 4 시 30 분까지 시간을 연장하고, 토요일은 제공하지 않던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처럼 확대된 서비스로 오는 5 월 4 일까지 추가 예약을 받는다.

운전면허국은 이번 방침을 통해 예약 방문객의 리얼 ID 발급 과정이 15 분 안에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메릴랜드 운전면허국 크리시 니저 행정관리인은 “업무처리가 많은 날에는 예약을 통해 일처리를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다”면서 예약 방문을 권고했다.

그는 또 “우리는 방문자들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메릴랜드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얼 ID’를 갱신하기 위해 운전면허국은 먼저 웹사이트(www.mva.maryland.gov/realid)를 방문해 필요한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온라인에 게시된 동영상을 참고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연방 교통관리안전국(TSA)은 연방 정부가 발급한 리얼 ID 와 같은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항공기를 탑승할 수 있는 새로운 리얼 ID 법을 오는 2020 년 10 월 1 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메릴랜드주 운전면허 소지자들은 연방 정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리얼 ID 신청자들은 출생확인서나 여권 등의 신분증과 사회보장번호, 거주지 확인을 위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주소가 적힌 문서 등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면허국은 리얼 ID 발급을 위해 운전면허국 방문객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져 시간 절약과 원만한 업무 처리를 위해 온라인 예약 및 서류 확인을 재차 당부했다.

이은주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워싱턴 가정상담소 ‘연례만찬’ 5월 5일
‘정신건강 서비스’ 도입 시급
메릴랜드 학교내 백팩 사용 금지
버지니아, 납세후 서비스 혜택 높은 주 ‘선정’
알링턴, 달리기 좋은 도시 ‘1위’
버지니아, 자동차 파손·털이범 ‘주의’
워싱턴 DC 사무실 임대료‧공실 증가
사기결혼 증가 ‘주의 요망’
워싱턴 DC, 대마초 불법거래 성행
메릴랜드, 홍역 환자 3명 발생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