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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기념행사 등 8개항 사업 ‘확정’

03/12/2019 | 07:15:50AM
버지니아한인회(회장‧은정기)는 지난 9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2019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공명철 이사장 등 이사 35명과 고문, 자문,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성원보고에 이어 인사말, 안건토의,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제17대 임기가 시작된 은정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사가 참석해 감사드린다. 앞으로 계획된 사업에 관심과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은 회장은 또 “한인회의 기본 업무는 봉사”라고 강조하면서 “진정한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식 안건 토의에 앞서 공명철 이사장은 “집행부가 마음 놓고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집행부가 이날 회의에 상정한 안건 중 올해 사업계획은 ‘한인정치력 신장 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특별세미나’, ‘6.25 참전용사 보훈의 밤’, ‘시애틀 미주체전 후원’, ‘광복절 기념행사’, ‘추석맞이 효도잔치’, ‘무료 건강검진’, ‘송년의 밤’ 등인데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았다.

정기이사회에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미주한인경찰협회 조셉 오 회장과 로이 최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마약문제와 성인도박 문제, 그리고 범죄 피해방지와 대치 및 생활안전에 대해 조목조목 알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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